중년 여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갱년기 정맥순환의 이해와 극복을 돕는 동국제약의 ‘훼라민큐, 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 해마다 서울 시내의 주요 트레킹 코스에서 진행돼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단풍철을 맞아 ‘훼라민큐,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개최한다. 참가자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동행 캠페인’은 야외활동과 가벼운 산행을 통해,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의 이해와 극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서울 시내의 주요 트레킹 코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스트레스해소와 중년여성 건강에 대한 정보 전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행 캠페인 1차는 21일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에서, 2차는 26일 도봉구 북한산 둘레길 코스에서 진행된다. 훼라민큐 또는 센시아 브랜드 사이트에서 본인이 원하는 날짜와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50명이 선정된다. 당첨자는 본인 친구 등 동반자와 함께 참가할 수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15일 북한산을 비롯한 전국 10개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16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도 진행했다.
김종건 기자 marc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