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서인국, 후계자 자리 찾고도 남지현 앓이

입력 2016-10-20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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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 루이’ 서인국, 후계자 자리 찾고도 남지현 앓이

서인국이 황금그룹 후계자 자리를 찾고도 남지현을 걱정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9회에는 루이(서인국)가 황금그룹의 후계자임을 알게 된 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루이는 황금그룹의 후계자임을 알게 된 후 의문의 남성들에 의해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후 루이는 집사와 만난 후에 “내가 황금 그룹 후계자였냐. 어쩐지 부자 같긴 했다. 복실(남지현)이에게 알려줘야 한다. 잠깐 집에 갔다가 오겠다”며 여전한 복실 앓이를 드러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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