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카드 ‘전제 2순위로 하승우 지명!’

입력 2016-10-24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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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전체 2순위로 중부대 하승우를 지명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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