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남편 추성훈 못지않은 탄탄 복근 [화보]

야노 시호, 남편 추성훈 못지않은 탄탄 복근 [화보]

야노시호-추성훈 부부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2일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브라탑 위에 스키 재킷만 걸친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탄탄한 복근 등 톱 모델 다운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추성훈 또한 파이터 답게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