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기)성용이의 소중한 발은 내가 책임져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16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차두리 전력분석원이 훈련 중 기성용의 다리를 주물러주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