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빛나는 가을의 화신
고경표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고경표는 그윽한 눈빛 연기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경표, 가을 삼청동 길을 걷다
고경표, 가을을 걷는 남자
고경표, 삼청동 아침을 깨우는 비주얼
고경표, 가을 카리스마
고경표는 최근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고정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