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민호 ‘푸른바다’, 적수 없다…콘텐츠영향력 1위

입력 2016-11-28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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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민호 ‘푸른바다’, 적수 없다…콘텐츠영향력 1위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콘텐츠영향력지수(CPI)에서 1위에 올랐다.

CJ E&M에 따르면 ‘푸른 바다의 전설’은 2016년 11월3주(11월14일~11월20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에서 총 309.1점을 기록하며 1를 차지했다.

뒤이어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가 2위에 올랐다. 3위와 4위는 MBC ‘무한도전’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각각 차지했다.

5위에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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