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보성이 격투기로 변신했다,

김보성이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5 경기에서 일본의 곤도 데쓰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기 위해 케이지로 향하고 있다.

이날, 김보성은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오른쪽 눈 부상으로 경기 포기를 선언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