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빛나는 연기 '마스터'

입력 2016-12-12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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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사사회에서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 사기사건을 둘러싸고 희대의 사기범과 지능범죄 수사팀, 그리고 둘 사이를 오가는 브레인의 짜릿한 추격을 담은 범죄오락액션물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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