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누나들의 섬세한(?)손길이 부담스러워’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104 마을에서 ‘KFA 축구사랑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수원삼성 권창훈이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얼굴에 연탄 묻힘을 당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