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막아야 하는데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박상하와 최홍석(오른쪽)이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의 스파이크 공격을 막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장충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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