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서현진♥유연석 쌍방향 로맨스 시작 (ft.메르스 소동)

입력 2016-12-20 2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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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서현진♥유연석 쌍방향 로맨스 시작 (ft.메르스 소동)

서현진이 유연석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14회에서는 강동주(유연석)의 마음을 받아들인 윤서정(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메르스 소동 이후 강동주 옆에 잠든 윤서정. 그런 모습을 강동주는 애틋하게 바라봤다. 이어 두 사람은 묘한 분위기에 사로잡혔다.

강동주는 윤서정이 자신의 곁을 지켜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윤서정에게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런 강동주의 마음을 윤서정이 받아들였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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