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후 첫 승리 기쁨 나누는 김경문 감독 [포토]

입력 2024-06-04 2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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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8-2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정경배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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