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개그콘서트에서 '가족 같은',‘세.젤.예’ 코너에 출연해 늘씬한 각선미와 인형 같은 얼굴로 화제가 되었던 인아는 2017년 1월 3일 솔로 데뷔를 확정 짓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다.
인아의 첫 데뷔 디지털싱글 '레인보우'는 Miami 비트에 Rock적인 요소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답답한 일상 속에서도 항상 밝게 각자의 꿈을 향해 힘을 내서 파이팅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아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월 3일 첫 데뷔 디지털싱글 '레인보우'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