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이혼과 폭행 루머에도 차분하게 방송을 진행했다.
김새롬은 지난 12월 31일 한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했다. 김새롬은 앞서 불거진 여러 이슈에도 차분하게 방송을 진행했다.
김새롬은 지난 12월 결혼 1년 4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소식이 전해진 후에는 폭행 루머에도 휩싸였다. 한 여성이 남성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에 게재됐고 영상에 등장하는 두 사람이 김새롬과 이찬오로 보인다는 추측이 뒤따랐다. 이에 김새롬, 이찬오 양측은 "두 사람과 연락이 힘들어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새롬 홈쇼핑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