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세요”…‘역도요정’이 전하는 새해 인사

입력 2017-01-01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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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안길강, 강기영 등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배우들이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은 새해인사를 전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달달 청량 감성청춘 드라마다.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등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는 대세 기대주들의 기막힌 호흡과 안길강, 강기영 등 믿고 보는 씬스틸러 배우들의 든든한 연기력 등이 어우러지면서 호평받고 있다.

이와 관련 해가 바뀌는 줄도 모르고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역도요정 김복주’ 패밀리가 시청자들의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안길강, 강기영 등 추운 날씨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도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들이 쉬는 시간도 반납한 채 새해인사가 적힌 패널을 들고 진심이 가득 담긴 마음을 전했다.

스타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랑으로 가슴 설레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수영선수 정준형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남주혁은 “2016년 바쁘게 지낸 만큼 여러분들을 많이 찾아뵐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했습니다”라며 “2017년에도 여러분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항상 함께하고 싶은 바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고 애정이 가득 담긴 인사를 전했다.

평생 해온 역도와 아픈 첫사랑 뒤에 찾아온 진짜 사랑 모두에서 새로운 출발을 맞은 역도선수 김복주 역을 맡아 인생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성경은 사랑을 가득 담아 ‘복(福)’자를 꾹꾹 눌러쓴 데 이어 예쁜 하트로 마음을 더했다. 이성경은 “2016년에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라며 “2017년에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세요!”라고 새해 계획을 전했다. 또한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새해에 늘 건강하시고 여러분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라고 기원했다.

극한의 스트레스 때문에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내몰다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평화를 찾아가고 있는 리듬체조선수 송시호 역으로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는 경수진은 “‘역도요정 김복주’라는 드라마를 만나 송시호로 살면서 때론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그만큼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뜻깊었어요”라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해맑은 눈인사를 곁들였다.

역도선수 출신으로 치킨집을 운영하며 딸 이성경의 역도인생을 뒷바라지하는 ‘열혈 아빠’ 김창걸 역으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안길강은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며 “2017년 더 행복하시고 더 건강하세요. 우리 복주처럼 꿈도 사랑도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라고 애정을 가득 담은 덕담을 전했다.

이어 연기자를 꿈꾸며 동시에 역도부 코치 장영남(최성은 역)을 향한 ‘직진 사랑’을 선포한 ‘알고보면 상남자’ 김대호 역을 맛깔나게 연기하고 있는 강기영은 “2016년, ‘더블유(W)’와 ‘역도요정 김복주’로 인사드리면서 여러분의 사랑으로 꽉 찬 한해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2017년에도 존재감 가득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작진은 “‘역도요정 김복주’에 보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촬영장에서 지새우며 애쓰고 있는 배우들의 열정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란다”며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7년에도 ‘역도요정 김복주’와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종영까지 3회만을 남겨놓고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쳐가고 있는 ‘역도요정 김복주’는 오는 4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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