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로 체크인 끝…인천공항, 웹모바일존 조성

입력 2017-01-0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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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이 웹·모바일체크인 이용확대를 위해 여객터미널 출발 층(3층) A, F, L 체크인 지역에 웹 모바일존 3개 장소를 조성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사람은 웹모바일존의 태블릿 PC를 이용해 체크인 수속을 할 수 있다. 본인의 예약번호와 출발일자만 알고 있으면 체크인이 가능하다. 여권만 지참하면 된다. 탑승권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휴대전화로 받을 수 있어 종이가 필요 없는(Paperless)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위탁할 수하물이 없으면 휴대전화에 저장된 탑승권을 보여주고 곧바로 출국장에 들어갈 수 있다.

위탁 수하물이 있을 경우 자동수하물위탁(셀프 백 드롭)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항공사별 전용카운터를 통하면 된다. 인천공항은 현재 국제선 승객의 탑승절차 간소화를 위해 자동탑승권발급(셀프 체크인, 14개 항공사), 자동수하물위탁(셀프 백 드롭, 5개 항공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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