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사진제공|어라운드어스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비스트는 12월3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777 파티’라는 제목으로 7000여 팬들과 만났다. ‘777 파티’는 멤버 5명과 팬클럽 뷰티, 소속사를 합한 ‘7’, 데뷔 7주년, 2017년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7’을 조합한 제목이다.
소속사 측은 1일 “이들은 팬미팅을 시작으로 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그룹 비스트. 사진제공|어라운드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