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정경호·백진희 ‘미씽나인’, 첫방 확정…12일 특별 편성” [공식입장]

입력 2017-01-02 15: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이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정경호, 백진희, 오정세, 최태준, 이선빈, 박찬열 등이 출연하는 ‘미씽나인’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비행기 추락 사고와 극한 무인도 표류기를 다룬다.

MBC 측은 '미씽나인' 편성 확정 소식을 전하며 "12일 밤 10시에는 특별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먼저 만난다. ‘미씽나인 더 비기닝’(가제)에는 촬영 현장 소개와 함께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미씽나인’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길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미씽나인' 특별판은 12일 밤 10시, 본방송은 오는 18일 밤 10시 처음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