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인권-신혜선-이주영-최지헌-남다름. 사진제공|YNK엔터테인먼트
이들은 22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이효천 위드맘 한부모가정지원센터 대표를 돕기 위한 캠페인에 힘을 보탠다. 이 대표는 8년 동안 미혼모와 미혼가정의 자녀를 돕는 일을 이어 왔다. 연기자들은 누리꾼과 함께 페이스북 관련 내용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며 관련 내용을 공유해 이 대표와 함께 미혼모 가정에 기저귀와 물티슈 등 신생아 용품을 기부한다.
YNK엔터테인먼트는 2일 “연기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SNS를 통한 후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