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모자“ 지창욱, 어머니와 훈훈한 투 샷

입력 2017-01-03 09: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지창욱이 어머니와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창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아침. 모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꽃미모를 자랑했다. 팬들은 ‘엄마랑 아들 귀여워요.’, ‘새해맞이 엄마와 여행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tvN 드라마 ‘THE K2’에서 김제하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중국드라마 ‘나의 남신’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지창욱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