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인 톱스타 마돈나의 근황이 포착됐다.
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마돈나의 근황을 전했다. 마돈나는 휴식을 위해 지인들과 함께 스위스의 스키장을 찾았다.
마돈나는 검은 스키복과 고글로 여전한 여왕의 포스를 풍겼다. 올해 60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뛰어난 스키 실력을 뽐냈다고 전해졌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마돈나의 근황을 전했다. 마돈나는 휴식을 위해 지인들과 함께 스위스의 스키장을 찾았다.
마돈나는 검은 스키복과 고글로 여전한 여왕의 포스를 풍겼다. 올해 60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뛰어난 스키 실력을 뽐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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