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데스노트’ 첫 공연 인증샷…“무사히 잘 마쳤어요”

입력 2017-01-04 17: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벤이 뮤지컬 ‘데스노트’의 첫 공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첫 공 무사히 잘 마쳤어요. 야호!“라는 글과 함께 뮤지컬 ‘데스노트’ 첫 공연을 축하하는 선물과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윤민수를 비롯한 지인들의 선물과 벤의 깜찍한 셀카가 담겨있다. 벤은 양 갈래로 머리를 묶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미모를 과시했다.

벤은 2010년 ‘베베 미뇽’으로 데뷔하여 아담한 체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윤민수 소속사 ‘더 바이브’에 소속되어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벤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