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로 다양한 모습 준비”[인터뷰]

걸 그룹 AOA(에이오에이)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AOA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직전 대기실에서 동아닷컴과 만나 “정규앨범을 처음 내는 거라 두 배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분위기이다 보니 팬 분들이 좋아해주는 것 같다”며 “오늘 보니 엄정화 선배님 다음으로 우리가 선배더라. 이번 앨범은 음원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AOA는 “더블 타이틀로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팬 분들을 뵙게 돼서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을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저희가 너무 (앨범을) 늦게 냈다. 빨리 못 내서 이번엔 두 가지를 준비했다. 각자의 콘셉트를 가지고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두 개의 뮤직비디오를 준비하며 바쁜 연말을 보냈다.”

한편 AOA는 1월 2일 0시 정규앨범 ‘엔젤스 노트’를 발표하고 복고풍 댄스곡인 ‘익스큐즈 미’와 세련된 팝 댄스곡인 ‘빙빙’으로 활동을 알렸다. 또한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6일 KBS2 ‘뮤직뱅크’,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주 음악 방송 무대에서 더블 타이틀 ‘익스큐즈 미’와 ‘빙빙’ 두 곡의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