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엄상미가 라디오에 출연해 사생활을 공개한다.

매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라디오 ‘배성재의 텐’(107.7MHz)에 남성잡지 MAXIM의 간판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엄상미가 13일 출연한다.

이날 ‘남자들이 뽑은 베스트챠트’ 코너에서는 ‘여자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 ‘여자들한테 갖는 남자들의 환상’ 등을 테마로 엄상미와 배성재 아나운서, 맥심 이석우 에디터의 연애심리 토크가 펼쳐질 예정.

방송에서 엄상미는 “키작고 돈 없는 남자라도 괜찮다. 눈만 예쁘면 된다”, “전 남친과 전 남친의 여친과 셋이 만나서도 쿨하게 논다”, “나는 평소 여성스러운 옷을 즐겨 입는 공주스타일”이라며 의외로 소박하고 청순한 일면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엄상미는 맥심의 대표 모델로 표지 모델과 각종 화보, 광고와 방송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SBS 파워FM 라디오 ‘배성재의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