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레지던트 이블' 폴 앤더슨 감독, "이준기보며 밀라의 적수 찾았다고 생각했다"

입력 2017-01-13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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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앤더슨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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