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김고은, 유인나 죽이러 온 김병철 낙인으로 막았다.

입력 2017-01-13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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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 유인나를 죽이러 온 김병철을 ‘능력’으로 막아냈다.

13일 방송된 tvN ‘도깨비’에서는 지은탁(김고은)은 써니(유인나)와 이야기를 하다가 써니의 가게에 찾아온 박중훈(김병철)을 막아섰다.

이날 지은탁은 써니와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가게 앞에 있는 박중훈을 봤다. 이에 지은탁이 써니를 보호하려하자 박중훈은 “아직은 네 때가 아니다. 넌 저 년 다음이다. 비켜라”고 말했다.

지은탁은 써니에게 라이터를 가져오라고 하다가 목 뒤에 있는 낙인에서 빛이 나오며 박중훈을 막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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