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특별게스트로 김도균이 참석했다.
이날 김도균은 편의점 포인트가 80만점이 넘은 사람으로 소개가 됐다. 이에 김도균은 “그게 3년 전이 포인트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100만 포인트가 넘었다”라며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편의점 포인트가 100만점이 넘었음을 확인시켰다.
또한 김도균은 “덕분에 편의점 광고도 찍었다. 포인트를 더 쌓아서 태블릿 PC를 살거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