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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신데렐라, 아이언맨.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양주사’ 이름이다. 노화를 막고 피로를 해소해준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주사 없이도 늘어난 수명만큼 몸의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올해 74세가 된 가수 서수남은 “요즘 더 젊어지고 있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산다. 비결은 바로 활성산소를 없애는 것이다. 과다한 활성산소는 세포를 노화시켜 암이나 동맥경화,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활성산소를 유발하는 요인만 관리해도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 100세 시대를 맞아 누구나 젊고 건강하게 살수 있는 비법이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