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연인 최자와 변함없는 애정 과시

입력 2017-01-17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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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23)가 연인인 가수 최자(37)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설리는 1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최자와 찍은 사진을 두 장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다. 어두운 밤거리를 나란히 걷다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 담겨 있는가 하면 실내에 앉아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하기도 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 2014년 후 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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