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애프터스쿨’ 나나, <더 킹> 이주연 응원 “최고야”

입력 2017-01-17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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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가 영화 ‘더 킹’ 이주연을 응원했다.

나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킹♥ 주연언니 이쁘다 언니 앞으로도 파이팅♥♥♥♥ #더킹 #이주연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모습의 나나와 이주연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고 보기 좋아요, ‘둘 다 기럭지, 미모 빠지는 게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하였으나 탈퇴 후 연기자의 길로 전향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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