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육성재 측 “‘정글의 법칙’ 인도네시아 편 합류”[공식입장]

입력 2017-01-17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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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육성재 측 “‘정글의 법칙’ 인도네시아 편 합류”[공식입장]

배우 곽시양과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SBS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다.

17일 곽시양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인도네시아 편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육성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정글의 법칙’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세정이 ‘정글의 법칙’ 수마트라 섬 편의 합류를 결정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이에 앞으로 어떤 출연진들이 라인업을 구상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글의 법칙’ 수마트라 섬 편은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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