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동안의 정석 ‘앞머리 잘랐어요’

입력 2017-01-19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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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타 연습하러~!! 앞머리 잘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자르고 귀여운 표정의 김사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사랑은 올해 4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앞머리있어도 예쁘다.’, ‘언제까지 예쁘실 예정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2015년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서정은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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