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미모 회복 중” 클로이 모레츠, 폭풍 다이어트
‘미국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 인근에서 조깅 중인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타이트한 트레이닝 팬츠에 구멍 난 니트를 매치해 눈길을 끈다. 평범한 차림인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비대해진 몸매에서 다소 살이 빠진 상태다. 이날 역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에 나선 듯하다.
또 뽀얀 피부의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해 가을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결별했다. 두 사람은 3개월간의 불꽃 같은 사랑을 했지만, 서로 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결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 인근에서 조깅 중인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타이트한 트레이닝 팬츠에 구멍 난 니트를 매치해 눈길을 끈다. 평범한 차림인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비대해진 몸매에서 다소 살이 빠진 상태다. 이날 역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에 나선 듯하다.
또 뽀얀 피부의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해 가을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결별했다. 두 사람은 3개월간의 불꽃 같은 사랑을 했지만, 서로 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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