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이보영 소속사와 전속 계약…“차기작 검토 중” [공식입장]

입력 2017-01-20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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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했다.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동아닷컴에 "최강희와 함께 하기로 했다. 최강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보영, 김서형, 류수영, 김지훈 등이 소속돼 있다.

최강희는 ‘하트 투 하트’, ‘보스를 지켜라’,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하며 로코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해 MBC '화려한 유혹’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고 재능기부로 영화 ‘순종’ 배리어프리 버전의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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