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나래, 섹시美 폭발 DJ 변신…뉴 나래바 컴온!

입력 2017-01-20 13: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디제이로 변신해 섹시미를 보여준다.

20일 ‘나 혼자 산다’190회에서는 박나래가 섹시함을 뿜어내며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나래는 경력 1년 차 신인 디제이로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비와이-크러쉬-빈지노-지코가 출연하는 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맡아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날 공연에선 박나래가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관객들이 함성을 터트렸고 이내 프로 향기를 물씬 풍기면서 공연을 시작했다.

그는 “오늘 그냥 집에 가지 말고 미친 듯이 뛰어놉시다!”라고 소리치며 박력 넘치는 디제잉을 선보였고,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섹시댄스까지 춰 공연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또 박나래는 공연 후 대기실 복도에서 우연히 빈지노를 만났다. 박나래는 빈지노에게 확장 이전한 NEW 나래바를 틈새 홍보했는데 적극적으로 빈지노 영업에 힘써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과연 박나래가 보여줄 디제잉 실력은 어떠할 지 빈지노를 향한 틈새 나래바 홍보는 20일 밤 11시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