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의 하루…현실 남사친 삼고 싶은 남자 [화보]

입력 2017-01-25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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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 ‘쎄씨(CeCi)’가 2월호를 통해 남주혁과 만나 봄날의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수영천재’ 정준형 역을 맡아 설렘 가득한 청춘을 보여주며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남주혁.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오랜만에 여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결 더 편안하고 따뜻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촬영에서 남주혁은 훤칠한 키와 비율, 설레는 표정으로 봄날의 남친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연기자로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는 남주혁의 나날들. 따뜻한 햇살이 내려앉은 집에서 보내는 남주혁의 화보와 영상은 쎄씨 모바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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