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임의 봄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우도임은 트렌치코트와 자켓 등의 아이템을 러블리하면서도 도회적인 상반된 이미지로 연출해 눈길을 끈다. 촬영 당시 그는 현장에서 컨셉트에 맞는 다양한 표현은 물론, 우도임만의 특유의 매력을 어필해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도임은 2014년 영화 ‘상의원’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드라마, 연극 등 장르 구분 없는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지난해 천만 영화 ‘부산행’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임팩트있는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중합작영화 ‘비연’과 2월 16일 방송될 예정인 MBC 미니미니 드라마 프로젝트 ‘세 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연승어패럴 탑걸
화보 속 우도임은 트렌치코트와 자켓 등의 아이템을 러블리하면서도 도회적인 상반된 이미지로 연출해 눈길을 끈다. 촬영 당시 그는 현장에서 컨셉트에 맞는 다양한 표현은 물론, 우도임만의 특유의 매력을 어필해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도임은 2014년 영화 ‘상의원’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드라마, 연극 등 장르 구분 없는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지난해 천만 영화 ‘부산행’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임팩트있는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중합작영화 ‘비연’과 2월 16일 방송될 예정인 MBC 미니미니 드라마 프로젝트 ‘세 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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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승어패럴 탑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