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정채연, 다시 만난 ‘혼술남녀’…“여전한 케미”

입력 2017-02-08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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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본명 김기범)와 다이아 정채연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키는 8일 자신의 인스타스램에 “오랜만 이채연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와 정채연이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여전히 풋풋한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혼술남녀 최고’, ‘이 조합 너무 좋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와 정채연은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고시생 기범, 채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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