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최연소 전소미, 교복 패션으로 등장

입력 2017-02-10 2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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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최연소 전소미, 교복 패션으로 등장

전소미가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합류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프롤로그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차례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미는 교복 느낌의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올해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을 압둔 전소미. 이에 강예원 김숙 홍진경 등은 엄청난 나이 차를 실감했고 “우리가 너와 걸그룹을 해도 될까”라고 어색해했다.

이번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는 기존 멤버 김숙과 홍진경과 함께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합류해 걸그룹 미션에 도전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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