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싱글즈
지난 21일 공개된 싱글즈 화보에서 제이준은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외모로 '만찢남' 면모를 선보였다.
제이준은 지난 2015년 그룹 MAP6로 데뷔한 후 무결점 SNS 셀카를 통해 팬들사이에서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제이준은 "스케줄 있을 때나 메이크업을 했을때 많이 찍으면 사진 200장 정도 찍는 것 같다. SNS에 올리면 팬분들이 좋아해 주셔서기쁘다"며 셀카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MAP6(맵식스)는 오는 4월 일본컴백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