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세찌의 여자’ 한채아, 미모의 특수요원

입력 2017-03-08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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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의 여자’ 한채아, 미모의 특수요원

배우 한채아가 8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한채아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의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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