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얼굴 반을 가려도 감출 수 없는 ‘인형 미모’

입력 2017-03-13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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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보놉’ 모자와 맨투맨 복장. 특히, 핸드폰으로 얼굴의 반을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시연은 자신이 입고 있는 옷가지를 해시태그로 적었으며 “땡큐언니” 라는 사진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박시연은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 출연 중이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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