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 박하선, 민낯에도 감탄 나오는 미모 ‘세상 청순’

입력 2017-04-05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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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박하선, 민낯에도 감탄 나오는 미모

연기자 박하선이 민낯 미모를 과시했다.

박하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지인과 맛점. 비가 추적추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하선이 꽃받침 등 애교를 부리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영화 ‘청년경찰’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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