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우리은행 ‘5월 황금연휴를 잡아라!’ 환전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l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17일부터 5월12일까지 ‘5월 황금연휴를 잡아라!’ 환전이벤트를 연다.
영업점에서 미화상당 300불 이상을 환전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미화·엔화·유로 기준 최대 75%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외화를 살 때는 물론, 해외여행 후 남은 금액을 재환전시에도 동일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모바일플랫폼인 ‘위비톡’을 통해 ‘온국민 환전 이벤트’를 상시 진행 중이며, 거래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90%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