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공개된 변정수 피부메이크업 제품은 로하셀 ‘플로리스 앰플쿠션’이다. 해당제품은 촉촉하면 커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촉촉함은 물론 커버력까지 갖춘 쿠션으로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앰플쿠션은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들며 투명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부드러운 발림성과 우수한 커버력으로 오랜 시간 화사함을 유지할 수 있는 쿠션이다.
또한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소량만으로 매끈한 커버가 가능해 별도의 수정화장이 필요 없다. 쿠션 안에 페이스 오일을 1~2방울 톡톡 떨어트리면 피부 보습막이 형성되며 쿠션 팩트 중간 보호 캡에 한번 덜어서 사용하면 내츄럴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로하셀 앰플쿠션은 동양인 피부에 맞게 화사한 핑크베이스와 자연스러운 옐로 베이스로 구성돼 있으며, 커버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로하셀 앰플쿠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난 4월 5일 방송된 여자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