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가수 그웬 스테파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6일(현지시각) 그웬 스테파니가 부활절을 맞아 교회를 찾은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웬 스테파니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연한 화장을 해 청순함을 뽐냈다. 그녀는 부활절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교회를 찾았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