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발 여신’ 조현영, “비 오니까 센치해” 시크한 모습

입력 2017-04-18 17: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조현영 인스타그램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비오는 날의 일상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조현영이 흑발 머리를 옆으로 넘긴 채 카메라를 시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오똑한 콧날과 흑발이 잘 어울리는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조현영은 “비 오니까 센치해”라는 새침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열일하신다...미모가”, “볼수록 매력있어ㅠ”, “하 심쿵짤”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조현영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