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영화배우 카라 델러바인의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각) 미국 비버리 힐즈에서 포착된 카라 델레바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카라 델레바인은 파격적인 ‘삭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 그녀는 핑크색 자켓과 독특한 무늬의 레깅스를 매치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패션이지만 압도적인 포스가 느껴진다.
한편 카라 델레바인은 차기각 ‘라이프 인 어 이어’에서 시한부 암환자 연기를 펼치기 위해 삭발을 감행했다.
그녀는 지난 3일 잇따라 제기된 외모 지적에 “아름다움이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듣는 것은 지치는 일”이라며 불쾌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각) 미국 비버리 힐즈에서 포착된 카라 델레바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카라 델레바인은 파격적인 ‘삭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 그녀는 핑크색 자켓과 독특한 무늬의 레깅스를 매치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패션이지만 압도적인 포스가 느껴진다.
한편 카라 델레바인은 차기각 ‘라이프 인 어 이어’에서 시한부 암환자 연기를 펼치기 위해 삭발을 감행했다.
그녀는 지난 3일 잇따라 제기된 외모 지적에 “아름다움이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듣는 것은 지치는 일”이라며 불쾌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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