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하셀이 정수리 냄새 제거 효과와 두피 케어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제품 ‘브레이브 포 케이퍼퓸 시크릿’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로하셀의 해당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정수리 특유의 불쾌한 냄새를 케어 해주며 정수리 냄새 섞임 없이 싱그러운 향기로 감싸주는 에센셜 오일이다.
로하셀 헤어퍼퓸은 향기와 두피 케어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으로 13가지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블렌딩으로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활기와 릴렉싱을 부여하고 쿨링 케어를 통해 청량감을 선사한다.
향기와 두피케어의 효과뿐만 아니라 로하셀 헤어퍼퓸은 집중 향기 케어로 각종 스트레스로 피곤하고 나른한 일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 식사 후나 땀을 많이 흘린 직후 등 머리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며, 두피 외에도 손목, 귀 뒤쪽, 관자놀이, 목선 등 다양한 부위에 바를 수 있다.
13가지 허브 성분이 블렌딩 된 로하셀 헤어 퍼퓸은 멘톨 성분이 함유돼 쿨링감을 느낄 수 있으며, 상쾌한 레몬 향기를 띄는 고급스런 향취로 릴렉싱 케어를 제공한다.
로하셀 관계자는 “간편하게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스틸 구슬 용기로 부드럽게 롤링된다”며 “로하셀 헤어퍼퓸은 정수리 냄새 제거는 물론 건강한 두피관리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담희 객원기자
